'2010/01'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1/31 4주차 스터디
  2. 2010/01/28 92회 대비 계획
  3. 2010/01/24 3주차 스터디
  4. 2010/01/20 위생검사 신청 결과
  5. 2010/01/15 첫 주 진행결과
  6. 2010/01/15 지하철택배
  7. 2010/01/14 재무설계
  8. 2010/01/14 치과
  9. 2010/01/14 계약갱신
  10. 2010/01/13 마술학원

4주차 스터디

기술사 2010/01/31 16:06
어제로 스터디 4주차가 끝났다.
가장 중요한 과목인 소공이 어제로 완료되었고,
이제부터 2주의 스터디 공백기가 시작된다.
다음주 실전은 그냥 분위기만 느끼는걸로 하고
그동안 부족했던 소공쪽 공부를 마무리해야겠다.

만족스러운 이번 스터디에서 나도 성공해야 할텐데..
이놈의 저질체력이 자꾸 발목을 잡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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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계획하기로 하였다.

1. 모의고사
3월 : 평균 30점
4월 : 평균 40점
5월 : 평균 50점
6월 : 평균 55점
7월 : 평균 55점

2. 매일 할 공부
읽기 : 바인더 2회 이상 읽기
쓰기 : 1교시 1개, 2교시 1개
사무실 : 토픽 3개 타자로 쳐 보기
출근후 : 정의 전체 복습

== 공부안될때는 자료읽기,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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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3주차 스터디

기술사 2010/01/24 17:19
어제 3주차 스터디를 하였다.
이번 스터디에서 전의 스터디와 다른점은 한가지이다.
어떤 토픽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과 중요한 토픽은 목차를 잡아준다는 점,
또 1교시형뿐만 아니라 2교시형도 준비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부족한면 중에서 가장 시급한것만 하나씩 집어서 말한다는것이다.
멘토기술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합격의 10%뿐이라고 하던데, 현재 스터디를 진행하는
멘토기술사는 10%를 모두 한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만이 있는 스터디 조원들도 보인다.
나야 어떤식으로 했던 전에 스터디도 했었고, 토픽들도 들어봤기 때문에 지금처럼
진행하는게 맘에 들지만 너무 설렁설렁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도 보인다.
어느 조직에서건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것같다.

현재 스터디에서 부러운 사람들은 쓰는 틀이 잡혀있는 조원들이 있다.
그런것을 부러워하면서 첫번째 스터디처럼 정신못차리고 헤메지 말고
나 스스로 해야할것을 하자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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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한달쯤 전에 사무실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백반을 위주로 하는 집이었는데 식탁위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불쾌할까봐 휴지로 잡아서 조용히 버렸다.

그 다음주에 다시 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밥에서 긴 머리카락이 나왔다.
너무 화가 나서 뭐라고 하고 그냥 나와버렸는데,
나중에 일행이 계산할때 내 음식값은 왜 안 내냐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비위가 약하신가 봐요?"라고 했단다.

그냥 다음부터 안가려고만 했는데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식당주인이
황당해서 인터넷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다.
민원은 서울시를 거쳐 중구(관할이 아니라 다시 이관), 용산구 위생과로
최종 이관되었다.
그후 결과는 아래와 같다.

==========================================

- 해당업소에 출장하여 조사한 결과, 출장업소는 식품위생법상 위생점검결과 조치가 불가한

무신고 업소인 것으로 조사 확인되었습니다.

- 해당 장소인 무신고 업소는 우리과 위생안전팀에서 지속적으로 검찰에 고발하여 매년

벌금을 내면서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무신고 업소라는 말도 이번에 처음 들었지만 (검색해보니 무허가랑 같더만...)

신고를 안하고 다른 사람 입에 들어가는 식당을 하는데 해마다 벌금을 내는것으로

끝난다니 우리나라 법도 참 허접하구나싶었다.

벌금내도 장사할만하니 계속 하는거 아닌가?

결국 내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인가보다....


결론

1. 공무원들 일 열심히 한다.

- 별로 인식이 안 좋았는데 진행상황도 알려주면서 열심히 한다.

2. 법이 뭐 이래?

- 피해갈 놈은 다 피해가고 지키고 사는 놈만 손해다.

3. 대중적 인식

- 누군가가 내가 하는 행동을 듣고 그랬다더라..

"그런게 바로 영세상인을 죽이는 행동이라고.."

영세상인이면 그렇게 비위생적으로 해도 봐줘야 되냐?

가서 많이 먹어라...


몇번 식당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화를 낸적이 있지만

내 일행도 오버한다는 분위기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야...

모두 불같이 들고 있어나서 화를 내야 정신차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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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첫 주 진행결과

기술사 2010/01/15 09:56
지난 토요일에 강의를 듣고 정리는 일,월까지 해서 끝냈다.
정리야 큰 어려움이 없지만 외워야 할 내용들도 안 외워지니 죽을맛이다.
하지만 이전처럼 팔랑귀가 되서 여기저기 휘둘리지 말고 진득히 하려고 한다.

우선 멘토기술사가 말하는대로 해야겠다.
1. 토픽정리및 암기요소 암기
2. 전주 자료 포함 진행
3. 바인더를 속독하여 용어에 익숙해지기

그리고 한가지 더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
남들이 새벽 2~3시까지 공부한다고 영향받지 말자.
나는 잠을 정상적으로 자지 않으면 두통이 심해지는데다가
기상시간이 새벽 5시 30분이니 남들보다 일찍자도 된다고 본다.
어차피 공부하는 시간은 크게 틀리지 않을거다.

나에게 가장 직면한 과제는 집중력 향상..
도서관은 공기때문인지 불빛때문인지 가기만 하면 졸기 때문에
집에서 하고 있는데 집중력이 떨어진다.
집중력을 좀 더 향상시키는데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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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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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택배

단상 2010/01/15 09:49
오늘 지하철택배를 보냈다.
서울역으로 매봉으로 급한 서류를 보냈는데 가격은 9천원이다.
순간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절약되는 시간에다가 인건비를 생각하면 비싼것은 아니니라.
더군다나 서류를 가지러 온 노인을 보니 그런 생각은 털끝만치도 남지 않는다.

전달도 잘 되었으니 대만족이지만 추운데 일하는 노인을 보니 맘 한구석이 좀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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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재무설계

재테크 2010/01/14 18:30
한달쯤전에 "납세자연맹"에서 재무설계를 해보시지 않겠냐는 전화를 받았다.
상품권유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그럼 당신들과 재무설계하는쪽은 무슨 이득이 있냐고 물었더니, 재무설계하는 쪽에서 마케팅비용으로 자신들에게 지불하는걸 그대로 무료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해준단다... 좀 미심쩍었지만 그냥 해본다고 했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시잖아...

그후 재무설계하는 사람이라고 전화가 와서 몇번 통화를 하고 오늘 만나서 얘기를 했다.
현재까지는 불만투성이다. 하나하나 따져보자면...

1. 실수
몇번 전화통화하고 메일이 오가는 중에 실수가 잦다. 메일도 잘못보내고.. 전화통화할때
이전에 했던 말도 잘 기억못하고.. 고객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남의 돈을 관리해준다고 하면 그런 모습은 곤란하지 않은가..

2. 자랑
본인이 수학전공에 부전공으로 IT를 했다고 자랑한다. 내가 현재 그 일을 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엑셀자료 만들어내는게 IT라고 생각하는건가? 학부에서 수학전공에 부전공 IT가 재무설계와 뭔 상관이 있나...

3. 특정상품에 대한 집착
변액에 대한 집착이 눈에 보인다. 전에 재무설계했던 사람도 변액에 대한 집착이 과도해서
기분 상하긴 했지만 이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고객에게 어울리는 상품을 권해야지.. 본인 수당 많은 상품을 권하면 되나?
무슨 펀드간접판매 자격증도 있던데 그것까지 맘에 안 든다.

4. 경청의 자세
내가 원하는 재무설계의 방향이라는것이 있다.
본인이 아주 무지렁이도 아니고 몇가지 원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듣는둥 마는둥하면서 초심자 설득하듯이 계속 자기 얘기만 한다.
그게 무슨 재무설계야..

결론 :
뭐 하여간 약속했으니 하루 더 보겠지만 지금같아서는 다음이 마지막 만남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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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치과

단상 2010/01/14 12:30
이틀전에 연세빌딩에 있는 치과를 방문했다. (이름은 잘 기억이...)
2주쯤전부터 이가 시려서 견디기가 힘들었다.
지금은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중이 되면 걷잡을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2년전쯤에 집 근처 치과에서 상담했었는데 충치치료와 어쩌구저쩌구해서 250만원을
불렀다.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금액이라 과감히 미련을 버렸지만, 군대있을때 돌 씹어서
깨진 이빨 2개가 왠지 신경이 쓰이는중에 근무지 근처로 방문했다.

연세빌딩내 병원이 모두 그렇지만 깔끔한것이 마음에 들었다.
잇속을 체크하는 여성분이 상당한 미모라 놀라기도 했다. (눈이 나빠서일지도..)

의사선생님의 결론은 "치아의 노화의 증거니 안 건드리는게 낫겠다."
노화라니.. 내가 늙었다니... 민방위 끝나고 남자취급못받는것도 억울하건만...

치료할곳이 없다니 돈 안들어서 좋고 누가 방문해도 만족할 병원이라 생각되지만...
노화라는 말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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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계약갱신

단상 2010/01/14 11:40
나는 프리랜서이므로 해마다 계약을 갱신한다.
현재 있는 사이트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올해도 있기로 된 상태다.

문제는 내가 현재 무라는거..

갑 - 을 - 병 - 정 - 무

뭐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되긴 했는데 정업체와 짜증나는 일이 좀 있다.
현재 내가 받는 월급이 사실 그렇게 많지도 않고 이번에 말하기도 부끄러운 금액을 올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결국 협상내용은 그 금액의 반으로 결정되었다.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 올린 금액도 세금따지면 올린것도 아니다...)
몇가지 기분나쁜 일이 있다.

1. 관심도
이곳에서 2년 반째 일하고 있다. 일 잘한다고 해서 별 무리없이 계약이 계속 연장되고
있고 업체에서는 거기에 대한 수수료를 먹고 있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 계약할 즈음에만 한번 온다.
전화 한통 없고 구정,추석에 남들 다 받는 치약도 없다.
치약이 얼마나 하겠으면 전화 한통에 비용이 얼마인가?

그런 정성도 없다가 1년에 한번 아는척하면 부아가 치밀지 않겠는가?

2. 거짓말
그 업체를 통해 나까지 3명이 있었다.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연봉수준을 맞춰주기 힘들어서 내 쪽에서 남는 금액을 그 사람들한테
추가해서 맞춰주었다고 했다.
그 말을 나한테 한것도 실수이겠지만 그 2명은 일 못한다고  짤린 상황...
그러면 그 금액이 고스란히 남는다고 봐야 한다.

거기에다가 작년에 중간에 업체가 하나 끼면서 정으로 밀려났지만 받는 금액은 그대로였다.
그러면서 그걸 핑계로 동결시켰었다. (물론 나도 나중에 갑한테 들었다.)

이런식으로 사람을 살살 속이면서 생활해야 하나?
그 업체에서 나에 대한 관리비용드는게 뭐가 있겠나?

한달에 한번 입금하는 수고, 1년에 한번 와서 점심사는것...

이럴때는 열받아서 폭발하고 싶지만 (당신, 나랑 장난쳐? 라고...)
개발자 신고제라는것 때문에 그렇게까지 못한다.
나중에 옮길때 서류받아서 처리해야 하는데 골치썩히기 싫으니까..

결국 개발자 신고제라는것이 족쇄가 되는구나..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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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혹

마술학원

가족 2010/01/13 21:33
나는 개인적으로 공부라는건 하고 싶어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학원보내고 난리피워봤자 스스로 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말짱꽝...
서현이는 스스로 하는 버릇을 들이려고 노력중이다.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학교교과과정에 해당하는 학원은 하나도 다니지 않는다.
스스로 복습을 하도록 하고 있고, 효과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태권도(월~금), 미술(월~금), 탁구(월,수,금), 로봇교실(토),
마술학원(일) 이렇게 다닌다.

꽤 많은편이고 비용도 만만하지 않지만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것들이니 계속 시키고 있다.
즐기면서 하는게 눈에 보이니 부모로서도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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